부럽네요.

2006.12.19 01:22

오연희 조회 수:175 추천:48

부모님이 주신 좋은 이름덕분에 미주문협사이트 문학서재 1번을 차지하신 강성재 시인님! 카드한장 없어도...환영 대 환영입니다.ㅎㅎㅎ 온천지에 눈이 쌓였다구요? 와~~~ 부러워라... 생활에 지장을 준다는 말은 귀에 안들어오고 눈꽃쌓인 눈부신 눈세상만 눈에 선합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꿈에서나 꿈꿀수 있다보니 눈소식은 정말 가슴 설래네요. 시인님도 즐거운 성탄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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