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2006.12.19 01:22
부모님이 주신 좋은 이름덕분에 미주문협사이트 문학서재
1번을 차지하신 강성재 시인님!
카드한장 없어도...환영 대 환영입니다.ㅎㅎㅎ
온천지에 눈이 쌓였다구요?
와~~~ 부러워라...
생활에 지장을 준다는 말은 귀에 안들어오고
눈꽃쌓인 눈부신 눈세상만 눈에 선합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꿈에서나 꿈꿀수 있다보니
눈소식은 정말 가슴 설래네요.
시인님도 즐거운 성탄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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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밭위에 어름집 한채 지어놓고
기다릴께요
엎드린 눈밭 위에서
어떤 여인이 시를 쓰고 있다
먹이 찾아 내려 온
아기 사슴 한쌍이
여인의 원고지위에
발자국을 찍고 가네
평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