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말미에서

2006.12.19 13:25

윤석훈 조회 수:182 추천:59


2007년의 뱃전을 바라봅니다.
가고 오는 바람의 방향은
바뀌어도 세월의 방향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을 보면
분명 가야만 하는 곳이 정해져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기왕에 가는 것,
우렁찬 밥심 다하여
질러가리라 생각해 보는
이즈음 입니다. 방문 감사 드리고요.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새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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