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쉼표

2007.02.16 03:58

오연희 조회 수:189 추천:48

강성재생님.. 우리우리 설날이 왔네요. 조상님 덕에 쉼표하나 다시 찍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이 구정이라 한국에서는 엄청 아쉬워들 한다고 하네요. 발렌타인데이 하고도 날짜가 가까워 꽃집들이 아이고...억울해..한다는 말도 들리구요. 저 그림이나 보면서 구정기분 내야겠어요.^*^ 문학캠프가..작년이었나요? 가족함께 오셨던 그때...좋은 추억 많이 많드셨겠지요? 새해에도 화목한 가정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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