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쉼표
2007.02.16 03:5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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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그대여, 2월의 하늘은.... [1] | 최영숙 | 2008.02.15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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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1] | 종파 이기윤 | 2008.12.01 | 184 |
122 | 어머니 | 고대진 | 2009.04.30 | 184 |
121 | 고자질하러 왔쉬다레 ! [1] | 이 상옥 | 2007.09.14 | 186 |
120 | 늦은 인사 올립니다. [1] | 오연희 | 2009.01.05 | 186 |
119 | 알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1] | 오정방 | 2007.12.29 | 187 |
118 | 세배 드립니다 [1] | 강성재 | 2007.12.29 | 188 |
117 | 한해 보내며 새해 맞는 인사차 禮訪 [1] | 종파 이기윤 | 2008.12.22 | 188 |
116 | 지금쯤 ... | 장태숙 | 2006.08.28 | 189 |
» | 또하나의 쉼표 [1] | 오연희 | 2007.02.16 | 189 |
114 | 지렁이를 밟으면 [1] | 최영숙 | 2007.05.18 | 189 |
113 | 축하합니다. | 이기윤 | 2005.12.05 | 190 |
112 | 전통설 세배 [2] | 이기윤 | 2007.02.16 | 190 |
111 | 축 성탄 | solo | 2007.12.23 | 190 |
110 | 거듭 축하드립니다 | 오정방 | 2005.12.04 | 191 |
109 | 환영햡니다. | 최 문 항 | 2005.12.05 | 191 |
108 | 안녕하세요? [1] | 정문선 | 2006.11.17 | 191 |
되는 연꽃아씨께서 다녀 가셨군요.
얼마나 기쁘고 반가운지, 이 먼길을 오시다니.
더구나 요즘은 새 식구들이 한꺼번에 입주를 많이
하셔서 연꽃마님께서 더욱 분주 하시리라 봅니다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도와 드리지 못하는
처지가 죄송스럽습니다
설날이라고 해야 미국생활 익숙 해 지다 보니
연꽃마님의 글을 보고서야 새삼 달력을 보고 "아하"했네요.
작년의 문학켐프, 그렇지요. 제 책상위에 그때
찍은 사진들이 걸려 있네요.
가장 좋은 사진은 마종기선생님, 목사님,김영교선생님,연꽃마님, 그리고 또 한분은 잘 모르겠어요
키가 나지막한 여류이신데 기억으로는 그때 연꽃마님과 항상 같이 다니셨던걸로 아는데 어쨋든 볼
때 마다 그때의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평강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