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2007.02.19 05:10
![](/files/attach/images/110719/842/111/78626d948e0060ba88a5171f4bec0634.jpg)
강 선생님 똑똑.똑입니다.
저는 동화를 쓰는 정해정 입니다.'빛이 내리는 집'의 주인 할매.
봄이라네요. 봄같은 따뜻한 동화를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봄 같은 우정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봄 선물 하나 받으소서 엘에이에서 정해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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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 넘었으면서도 여직 인사 드리지 못하고 선생님의 내방을
먼저 받고보니 민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무례를 너그러이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존함은 익히 알고 있었지요.가끔씩
선생님 서재에 들리기도 했었지만 사람이 용렬하여 인사는 드리지
못하고 작품만 감상하고 갔었습니다. 앞으로는 종종 들러서
가르침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방문 감사 드리옵고
"가산문학상"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