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나도요

2007.09.01 09:06

달샘 조회 수:275 추천:42



강선생님
이번에 뵈올줄 알았는데요???
섭섭하지만 또 내년으로 미뤄 볼랍니다.
이곳은  무서운 (살인적인)더위로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어제밤에는 '헐리웃 볼'에 갔는데 거기도 덥드군요.

제 서제에 들러주신것 고맙고도 반가웠습니다.
몸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아멘.

**우리 거실입니다.
  자식처럼 길러온아이들... 유리창 닦아놓고 소파에 누어있으면 부러울것이  없는데 시상은 어딜갔지요??^^*
  따가운날 엘에이 에서               달샘 해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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