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구주오셨네

2007.12.21 05:42

남정 조회 수:216 추천:44



성탄절기입니다. 그곳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상상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어릴 쩍 눈길 밟으며 세벽쏭 돌던 추억 손주들 세대는 그런 낭만이 없습니다. 사이버 세상 속도와 태크놀로지 인간성 도말의 위기 안타까운게 한두가지가 입니까? 소망가운데 우리를 놓아두신 은혜 가내와 일터에도 하늘의 영광 땅위에 평화 축복있으시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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