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2009.04.30 12:37
강선생님
어머님 부고를 듣고 얼마나 가슴 아리고 계실지 생각만 해도 아파옵니다.
강시인님의 <울엄니> 라는 시를 읽으며 가슴이 뭉클 했었는데...
무슨 말로 위로가 될 지 몰라 멀리서 그냥 같이 울고만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 | 가을엽서 [1] | 달샘 | 2007.09.06 | 181 |
126 | 2006년의 말미에서 | 윤석훈 | 2006.12.19 | 182 |
125 | 그대여, 2월의 하늘은.... [1] | 최영숙 | 2008.02.15 | 182 |
124 | "생가"를 읽고 [1] | 최영숙 | 2007.02.05 | 184 |
123 |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1] | 종파 이기윤 | 2008.12.01 | 184 |
» | 어머니 | 고대진 | 2009.04.30 | 184 |
121 | 고자질하러 왔쉬다레 ! [1] | 이 상옥 | 2007.09.14 | 186 |
120 | 늦은 인사 올립니다. [1] | 오연희 | 2009.01.05 | 186 |
119 | 알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1] | 오정방 | 2007.12.29 | 187 |
118 | 세배 드립니다 [1] | 강성재 | 2007.12.29 | 188 |
117 | 한해 보내며 새해 맞는 인사차 禮訪 [1] | 종파 이기윤 | 2008.12.22 | 188 |
116 | 지금쯤 ... | 장태숙 | 2006.08.28 | 189 |
115 | 또하나의 쉼표 [1] | 오연희 | 2007.02.16 | 189 |
114 | 지렁이를 밟으면 [1] | 최영숙 | 2007.05.18 | 189 |
113 | 축하합니다. | 이기윤 | 2005.12.05 | 190 |
112 | 전통설 세배 [2] | 이기윤 | 2007.02.16 | 190 |
111 | 축 성탄 | solo | 2007.12.23 | 190 |
110 | 거듭 축하드립니다 | 오정방 | 2005.12.04 | 191 |
109 | 환영햡니다. | 최 문 항 | 2005.12.05 | 191 |
108 | 안녕하세요? [1] | 정문선 | 2006.11.17 | 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