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2009.04.30 12:37

고대진 조회 수:184 추천:49

강선생님 어머님 부고를 듣고 얼마나 가슴 아리고 계실지 생각만 해도 아파옵니다. 강시인님의 <울엄니> 라는 시를 읽으며 가슴이 뭉클 했었는데... 무슨 말로 위로가 될 지 몰라 멀리서 그냥 같이 울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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