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2009.04.30 12:37
강선생님
어머님 부고를 듣고 얼마나 가슴 아리고 계실지 생각만 해도 아파옵니다.
강시인님의 <울엄니> 라는 시를 읽으며 가슴이 뭉클 했었는데...
무슨 말로 위로가 될 지 몰라 멀리서 그냥 같이 울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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