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

2009.05.07 07:02

백남규 조회 수:249 추천:54


   명복을 빕니다. 언젠가는 한 사람도 예외없이 가야하는 길이지요. 인간은 무서운 것을 등에 지고 사는 존재, 평소엔 천년만년 살것처럼  아귀다툼이지만

   아무튼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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