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9.05.02 15:16

석정희 조회 수:211 추천:48

강성재 선생님!

육신의 슬픔은 이루말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지으신 영원한 장막속에
사랑하는 어머님께서 계실 것임을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서 사랑하는 온 가족들을
항상 지켜보실 것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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