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서재' 개설을 축하합니다
2007.01.12 09:10
먼저 '문학서재' 개설을 축하하오며 이제 가까이에서
작품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김동찬 신임 회장님의 이멜을 받고 방문했습니다.
김회장님이 연초부터 대단히 의욕적이지요?
임기동안 큰일을 많이 이루어 내시리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김영수 시인님,
아무쪼록 건강, 건필하시기를 거듭 바라오며
새해에는 만사가 형통하고 순조로우시기를 빕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12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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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김동찬 회장님의 활동이 의욕적입니다.
먼곳에 사는 제 서재까지 마련해 주시네요.고마울 뿐입니다.
같은 집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으니 작품으로 자주 뵙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이 늘 창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