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님같이 훌륭하신 분과 함께 문학활동을 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웹 이웃이 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시 많이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선생님의 이 서재가
이곳에 오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향기와
휴식을 줄 수 있는
따스한 공간이 되기를 또한 소망하며
탐스런 감 처럼
새해에도 많은 작품 쓰시기 바랍니다.
댓글 1
김영수
2007.01.14 10:27
경안 선생님
이곳의 문우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신 것만해도 고맙습니다.
주신 사진의 감들이 탐스럽게 잘 익었습니다.
제 시가 저만큼 익기를 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 늘 창창하십시요.
이곳의 문우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신 것만해도 고맙습니다.
주신 사진의 감들이 탐스럽게 잘 익었습니다.
제 시가 저만큼 익기를 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 늘 창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