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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18:55
박영호 조회 수:145 추천:37
댓글 2 박영호 2007.01.15 19:30 죄송합니다. 김선생님의 메일 주소를 받아 놓고도 소식 한번 드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선생님이 펼치신 것처럼 미주에서도 청소년 시조 부흥운동과 함께 시조문학의 대부흥을 기대해 보아도 괜찮은지요? 감히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선생님의 귀하신 시조 많이 감상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먼저 이만 인사 드리고, 가까이 또 들리지요. 선생님의 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호 드림 댓글 수정 삭제 김영수 2007.01.15 22:56 박영호 선생님 그날 수상식장에서 주신 제 작은 작품에 대한 해설 감사합니다. 기막힌 노래를 올려 주십니다. 이 겨울날 산者의 만가를 듣는 것 같습니다. 제 작은 문학에 가르침 많이 주십시요. 귀한 집에 서재를 마련해 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울 뿐입니다. 죄송한 것은 제 쪽입니다. 부지런히 공부하겠습니다. 댓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작품 잘 받았습니다. [1] 석정희 2010.07.08 285 22 와우! 육필로 쓴 통한의 시 <뻐꾸기> [1] 지희선 2007.09.19 293 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서용덕 2007.12.29 301 20 한해 보내고 새해 맞는 예방 인사 [1] 종파 이기윤 2008.12.22 303 19 송구영신 [1] solo 2007.12.28 309 18 성탄절 [1] 이주희 2008.12.20 311 17 감사합니다. [1] 석정희 2008.09.24 323 16 깨진 메일 [1] solo 2008.07.25 324 15 [동포의 창] '밤 풀벌레 소리' / 김영수 [2] 이기윤 2007.08.24 327 14 안녕하세요 [1] 송연진 2008.08.15 327 13 전통설 세배 [1] 이기윤 2007.02.16 338 12 김영수 선생님께 [1] 박영숙 2009.08.07 353 11 작품은 엇다 숨겨두고... 지희선 2013.01.07 364 10 [당신의 사과나무] 감사히 수령 [1] 이기윤 2007.02.21 366 9 영수야 영수야 나 영교 누부야다. [1] 김영교 2007.01.16 368 8 '제 구도를 그리며'-백수 정완영 선생과 함께 한 여행 수필 지희선 2009.10.26 372 7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1] 정정인 2008.09.12 410 6 기억나세요? 그 합바지 사건. [1] 지희선 2007.07.29 414 5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축복 [1] 박영호 2007.12.24 416 4 카테고리 '시'를 '시조'로 모두 바꾸세요. [4] 지희선 2008.08.03 426 서재 정보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8.05 로그인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회원소개 인사말 약력 연락처 창작마당 김영수의 창작실 내가 읽은 좋은 책 편지쓰기 독자마당 독자창작터 비밀글쓰기 신간안내 새로운 책들 회원신간 추천도서 커뮤니티 목로주점 몽당연필 작가겔러리 공지사항 자료실 문학자료실 일반자료실 미주문협 홈페이지 가기 오늘: 1 어제: 4 전체: 6,997
2007.01.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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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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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의 메일 주소를 받아 놓고도
소식 한번 드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선생님이 펼치신 것처럼
미주에서도 청소년 시조 부흥운동과 함께
시조문학의 대부흥을 기대해 보아도
괜찮은지요? 감히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선생님의 귀하신 시조
많이 감상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먼저 이만 인사 드리고,
가까이 또 들리지요.
선생님의 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