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야 영수야 나 영교 누부야다.
2007.01.16 15:00
친근한 이름의 김영수님
제 이름이 김영교이다 보니
이름돌림자로 재롱을 피워보았습니다.
결례을 용서바랍니다.
입주
환영합니다.
앞으로 미주문협을
시조분과를
풍성하게 해 주시지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샬롬
김영교
제 이름이 김영교이다 보니
이름돌림자로 재롱을 피워보았습니다.
결례을 용서바랍니다.
입주
환영합니다.
앞으로 미주문협을
시조분과를
풍성하게 해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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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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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갱상도 분이네요.
어릴 때 저도 그렇게 부르곤했심더.
제 이름이야 국정교과서에 순희 철수와 같이 놀던 이름 아입니꺼?
미국에 와서 '누부야' 생겨 좋심더.그렇게 하겠심다.많이 갈켜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