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왔습니다
2007.01.16 23:23
한 겨울에 피었네요
프리웨이를 못타서 로칼로 오다보니
많이 늦었죠?
저는 남쪽에 사는 데, 요즈음은
여기도 호수가 얼었어요. 적어도 오전 10시가 되어야
햇살이 퍼저요. 선생님의 짧고도 감동적인 시들이
가슴을 녹이고 있지요.
반갑습니다.
2007년 정문선의 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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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를 방문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저도 마실가겠습니다.
그 남쪽지방,서부쪽 겨울호수가 얼었다니 놀랄 일입니다.기후가 제 자리로 돌아오도록 문명이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
이 추운 겨울날 제 작은 시가 화로불이 된다면 고마울 뿐이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늦은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