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어떠신지요
2007.05.28 01:18
몸이 불편하셔서 쉬고 계신단 통화나누고
또 한참 됐습니다.
이제는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이곳에는 뉴옼의 변완수, 최복림 선생님이 다녀가셨습니다.
소개받은 그곳 문인 두분깨서는 다 옥고를 보내주셨고,
여름호는 7월초에 나와 발송될 것 같습니다.
메모리얼 연휴 마지막날인데
형님도 어서 건강해지셔서 연휴를 마치고
문학서재에도 자주 나오시고,
미주문학에도 원고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형수님께도 안부전해주십시오.
또 한참 됐습니다.
이제는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이곳에는 뉴옼의 변완수, 최복림 선생님이 다녀가셨습니다.
소개받은 그곳 문인 두분깨서는 다 옥고를 보내주셨고,
여름호는 7월초에 나와 발송될 것 같습니다.
메모리얼 연휴 마지막날인데
형님도 어서 건강해지셔서 연휴를 마치고
문학서재에도 자주 나오시고,
미주문학에도 원고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형수님께도 안부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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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걱정을 끼쳐 드렸네요.
몸보다 더 제 자신이 지쳐 그냥 엎드려 있었습니다.언제 다시 붓을 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결같이 보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두 손 모아 감사합니다.
늘 가내 평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