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07.12.11 07:33
정서 갈증이 있는 이민 생활에서 참 좋은 문예 인연으로 옆방에 있는 벗이 인사차 예방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문예동지 김영수님! 보람된 한 해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고 행복하고 희망찬 새해 맞으소서! 위하여 기도합니다. 종파 이기윤 올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 | 전통설 세배 [1] | 이기윤 | 2007.02.16 | 338 |
42 | 봄이라네요 [1] | 정해정 | 2007.02.18 | 158 |
41 | 단가와 시조 [1] | solo | 2007.02.19 | 283 |
40 | [당신의 사과나무] 감사히 수령 [1] | 이기윤 | 2007.02.21 | 366 |
39 | 22년 곰삭은 시인의 집을 먹다 [1] | 윤석훈 | 2007.02.22 | 212 |
38 | 주소 [1] | 달샘 정해정 | 2007.02.24 | 172 |
37 | 사과나무 두 그루가 [1] | 해정이 | 2007.03.02 | 210 |
36 | 부탁 | 달샘 | 2007.03.09 | 167 |
35 | 다시부탁 [1] | 달샘 | 2007.03.23 | 185 |
34 | 십자가를 이겨내신 주님의 부활 [1] | 정문선 | 2007.04.08 | 160 |
33 | 건강은 어떠신지요 [1] | solo | 2007.05.28 | 195 |
32 | 기억나세요? 그 합바지 사건. [1] | 지희선 | 2007.07.29 | 414 |
31 | 구름 [1] | 안경라 | 2007.08.21 | 188 |
30 | [동포의 창] '밤 풀벌레 소리' / 김영수 [2] | 이기윤 | 2007.08.24 | 327 |
29 | 가을엽서 [1] | 달샘정해정 | 2007.09.04 | 156 |
28 | 초대합니다 [1] | 고현혜 | 2007.09.08 | 144 |
27 | 와우! 육필로 쓴 통한의 시 <뻐꾸기> [1] | 지희선 | 2007.09.19 | 293 |
26 | 중추절입니다. [1] | 박영호 | 2007.09.24 | 155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 | 이기윤 | 2007.12.11 | 169 |
24 | 한 해의 끝자락에서 [1] | 누부야 | 2007.12.21 | 232 |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신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문학을 덮어 놓고 남의 일처럼 대하며 지냈습니다.
결국 어디 가나 문학의 손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습디다.
다시 와서 제 서재를 문을 오늘 열었습니다.
늦은 인사 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