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행복한 나날이
2007.12.22 23:54
선생님과 가정에 늘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많이 바쁘시지요?
선생님의 시편들
자주 감상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큰 소원 성취하세요.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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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22년 곰삭은 시인의 집을 먹다 [1] | 윤석훈 | 2007.02.22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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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십자가를 이겨내신 주님의 부활 [1] | 정문선 | 2007.04.08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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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가을엽서 [1] | 달샘정해정 | 2007.09.04 | 156 |
28 | 초대합니다 [1] | 고현혜 | 2007.09.08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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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중추절입니다. [1] | 박영호 | 2007.09.24 | 155 |
25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 | 이기윤 | 2007.12.11 | 169 |
24 | 한 해의 끝자락에서 [1] | 누부야 | 2007.12.21 | 232 |
그동안 건강히 잘 계셨습니까?
제 작은 노래를 들어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동안 문학 밖에서 돌아다니다 이제 왔습니다.
저는 늦은 새해인사 드립니다.
좋은 날만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