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축복
2007.12.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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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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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작품 잘 받았습니다. [1] | 석정희 | 2010.07.08 | 285 |
22 | 와우! 육필로 쓴 통한의 시 <뻐꾸기> [1] | 지희선 | 2007.09.19 | 293 |
2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서용덕 | 2007.12.29 | 301 |
20 | 한해 보내고 새해 맞는 예방 인사 [1] | 종파 이기윤 | 2008.12.22 | 303 |
19 | 송구영신 [1] | solo | 2007.12.28 | 309 |
18 | 성탄절 [1] | 이주희 | 2008.12.20 | 311 |
17 | 감사합니다. [1] | 석정희 | 2008.09.24 | 323 |
16 | 깨진 메일 [1] | solo | 2008.07.25 | 324 |
15 | [동포의 창] '밤 풀벌레 소리' / 김영수 [2] | 이기윤 | 2007.08.24 | 327 |
14 | 안녕하세요 [1] | 송연진 | 2008.08.15 | 327 |
13 | 전통설 세배 [1] | 이기윤 | 2007.02.16 | 338 |
12 | 김영수 선생님께 [1] | 박영숙 | 2009.08.07 | 353 |
11 | 작품은 엇다 숨겨두고... | 지희선 | 2013.01.07 | 364 |
10 | [당신의 사과나무] 감사히 수령 [1] | 이기윤 | 2007.02.21 | 366 |
9 | 영수야 영수야 나 영교 누부야다. [1] | 김영교 | 2007.01.16 | 368 |
8 | '제 구도를 그리며'-백수 정완영 선생과 함께 한 여행 수필 | 지희선 | 2009.10.26 | 372 |
7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1] | 정정인 | 2008.09.12 | 410 |
6 | 기억나세요? 그 합바지 사건. [1] | 지희선 | 2007.07.29 | 414 |
» |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축복 [1] | 박영호 | 2007.12.24 | 416 |
4 | 카테고리 '시'를 '시조'로 모두 바꾸세요. [4] | 지희선 | 2008.08.03 | 426 |
몇번이나 청탁주신 것을 따르지 못해 죄송합니다.
문학 이외에도 빚지고 사는 일이 많은데
문학에까지 빚지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무임승차할 수는 없었습니다.
한여름에 눈오는 풍경을 보니 색다른 맛이 납니다.
저는 늦은 성탄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