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으로...
2004.08.19 09:04
오정방 선생님
멀리에서 참가해 주셨는데 말씀도 제대로 나누지 못해 많이 송구했드랬습니다.
오시는 날부터 가시는 날까지 배웅도 못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대신 김동찬 선생님께서 배웅을 하셨다니 조금 위로가 됩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즐거운 가지셨다니 그나마 다행이구요.
멀리 계셔도 언제나 미주문협 일에 열심이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아직도 정신이 혼미한 상태입니다. *^^*
늦은 답글을 올려 죄송스럽네요.
항상 즐거움 속에서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빌어요.
멀리에서 참가해 주셨는데 말씀도 제대로 나누지 못해 많이 송구했드랬습니다.
오시는 날부터 가시는 날까지 배웅도 못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대신 김동찬 선생님께서 배웅을 하셨다니 조금 위로가 됩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즐거운 가지셨다니 그나마 다행이구요.
멀리 계셔도 언제나 미주문협 일에 열심이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아직도 정신이 혼미한 상태입니다. *^^*
늦은 답글을 올려 죄송스럽네요.
항상 즐거움 속에서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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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사무국장의 건강이 곧 협회의 건강
임을 명심하시고 푹 쉬십시오.
두 분 강사님들은 모두 귀국하셨지요?
다시 한 번 '여름 문학 캠프'를 위해 수고
하셨음을 위로하고 감사합니다.
8. 19
포틀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