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심을 찾아서
2004.08.31 12:42
소식이 없어도 늘 기도해 주시리라 믿고
독도를 향한 여름 순항은 무산시키면서
매달린 일.... 조금씩 늘어나는 학생들과
손은 더 바빠지네요.
염려하신 내용은 올려 놓으셔도 좋았을듯..
그러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기도와 위로가
또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실어드리겠지요.
미주 문학 참석에서 건진 시들... 내년에는 저도
가능할지.. 꿀꺽 침만 삼킵니다. 타코마와 포틀랜드
식구들 모두 모두 건강한지... 그리움 실어 보냅니다.
독도를 향한 여름 순항은 무산시키면서
매달린 일.... 조금씩 늘어나는 학생들과
손은 더 바빠지네요.
염려하신 내용은 올려 놓으셔도 좋았을듯..
그러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기도와 위로가
또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실어드리겠지요.
미주 문학 참석에서 건진 시들... 내년에는 저도
가능할지.. 꿀꺽 침만 삼킵니다. 타코마와 포틀랜드
식구들 모두 모두 건강한지... 그리움 실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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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하신 일마다 순조롭고 형통하기를 기도
합니다.
오레곤문학회원들 모두 잘 있으며 어제, 8월
마지막 화요일에도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권시인은 이달 중에 서울방문이 계획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잘 지키십시오.
샬롬!
9. 1
포틀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