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식은
2004.12.28 17:34
새해 1월 11일로 정해져 있군요.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니 1월 11일 저녁시간을 신년하례식을 위해 비워두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알려드리고, 자세한 건 나중에 홈피에 또 공지하겠습니다.
권시인님이 우리 협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석하시는 건 아무 문제도 없고 환영받으시겠지만, 혹 미주문협에 가입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미리 하시는 건 어떨까요. (절대 부담 갖지 마시고..)
아무래도 오레곤의 한 문인이 구경오셨다고 소개하는 것보다, 오레곤에 사시는 우리 회원이 이렇게 어렵게 찾아오셨다고 하는 게 훨씬 반가울테니까요.
오늘 이사회 다녀오는데 비가 엄청 내렸습니다.
오레곤에서는 눈이 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신년하례식 때 뵐 수 있으면 좋겠군요.
혹 못 뵙더라도,
새해에 더욱 건필, 건안하시길 빕니다.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니 1월 11일 저녁시간을 신년하례식을 위해 비워두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알려드리고, 자세한 건 나중에 홈피에 또 공지하겠습니다.
권시인님이 우리 협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석하시는 건 아무 문제도 없고 환영받으시겠지만, 혹 미주문협에 가입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미리 하시는 건 어떨까요. (절대 부담 갖지 마시고..)
아무래도 오레곤의 한 문인이 구경오셨다고 소개하는 것보다, 오레곤에 사시는 우리 회원이 이렇게 어렵게 찾아오셨다고 하는 게 훨씬 반가울테니까요.
오늘 이사회 다녀오는데 비가 엄청 내렸습니다.
오레곤에서는 눈이 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신년하례식 때 뵐 수 있으면 좋겠군요.
혹 못 뵙더라도,
새해에 더욱 건필, 건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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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냈습니다. 꼭 참석하실 것입니다.
엘에이에 비가 많이 온다니 좀 걱정입니다.
이곳에는 아직 시내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
으나 산에는 많이 왔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좋은 의사결정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협회를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십시오.
건강, 건필하시고요.
12. 29
포틀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