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캠프에 오실줄 알았는데.

2005.08.14 22:45

수봉 조회 수:232 추천:50

비록 거리는 멀더라도 마음은 늘 이웃입니다.
늘 바쁘게 생활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고
이번 모임에 오실줄 알았는데 안오신다니 서운하군요.
문학 서재로라도 서로 자주 방문하며 교제를 나누기로
하지요. 주안에서 늘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샌디에고에서 수봉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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