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감 왜 겁줘요.
2005.08.26 11:15
기다렸는데 문학캠프에는 안오시고 근사한 옷입고 도도하게 도열해서 찍은 사진 정말 멋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면 탓하리오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시니 큰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의 작품인지 명작입니다. 축하합니다.
샌디에고에서 수봉드림.
자신을 위해서라면 탓하리오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시니 큰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의 작품인지 명작입니다. 축하합니다.
샌디에고에서 수봉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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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백님,
감사합니다.
오레곤장로찬양단을 격려해 주신는 말씀
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선교를 위한 2차 발표회가 11월 첫 토요일로 잡혀 있습니다.
연습은 매주 두 번째 화요일입니다.
마지막 화요일은 오레곤문학회 정기모임이
있는 관계로 저는 참석치 못합니다.
아무쪼록 주님 안에서 늘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8. 29
포틀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