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2006.07.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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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삼계탕 드시고
더위 쫓아내셔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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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기운이 납니다. 뽀얀 국물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딸아이 집에 갈까 하다가 어제
다녀왔습니다. 만일 오늘 갔더라면 삼계탕을
먹을뻔한 것이 그렇게 준비를 해둔 모양이나
갑자기 하루 앞당겨 갔기에 메뉴가 바뀌어
냉면을 먹고 왔습니다.
딸아이는 여기서 북쪽으로 1시간 10분거리에
삽니다. 외손녀들의 재롱도 한껏 보고 왔답니다.
더위 잘 넘기시기를 빕니다.
얀녕히!
7. 24
포틀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