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줄도 모르고...

2006.12.21 11:50

장태숙 조회 수:254 추천:102

문학에 열정이 많으신 선생님
올 한 해에도 보여주신 관심과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오레곤 주는 폭풍과 폭설로 근심 걱정인데
이곳에 사는 저희는 철없이 그림 같은 설원을 그리며
부러워 하였군요. 민망하고 죄스럽습니다. -.-;

선생님께서 이끄는 오레곤 문학회가
한 해 마무리를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기를 빕니다.
물론 미주문협에 대한 애정도 변함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

성스러운 성탄절에 기쁨과 즐거움 가득하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희망찬 일들 많이 이루시길 빕니다.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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