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사
2007.02.20 05:19
안녕하세요? 저는 동화를 쓰는 정해정입니다.'빛이내리는집'의 주인할매.
봄이 왔다네요. 봄처럼 따뜻한 돟화를 쓰고 싶습니다.그리고 봄처럼 따뜻한 우정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봄에 건강과 건필을......
봄선물 하나 보내니 받으소서 정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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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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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땡이 할메 | 2007.12.22 | 253 |
| 240 | 참말로．．． | 나드리 | 2004.03.14 | 254 |
| 239 | 즐거운 추석 되세요. [1] | 한길수 | 2005.09.16 | 254 |
오셨네요. 나비+꽃...정말 봄이 왔지요?
오늘 올리신 ' 깨져버린 거울'을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곧 답방을 가겠습니다.
안녕히!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