爲祝得號 鶴山詩人

2007.08.06 00:38

수봉거사 조회 수:239 추천:101

鶴天雄飛
山氣歲靑
詩心之高
文運長久

학이
하늘에 솟구치니
산이
만고에 푸르러라

높고 깊은 시심으로
길이길이
명문을 날리기를 바라는도다.

山多我高 秀峯居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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