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끝자락.

2007.12.22 11:42

6땡이 할메 조회 수:253 추천:98



6땡이 아저씨.
6땡이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그러므로 내가 죽을 75살도 서서히 가까워 오고......

오늘이 동지라네요.
아침에 딸년이 " 동지 죽 먹고싶다" 한 마디에 팥 삶고, 세알심 찹쌀 가루 반죽하고...... 마켓가면 얼마 든지 사먹을 수 있는데...

실수 했는지 얼마나 맛있는지 ^^**^^
동지. 그래요 잃어버린 세월이지요.
한그릇 듬뿍 보내드릴께 액운을 다 쫒아 버리세요.
신년 하례식에 안 다녀 가실래요???
카드잘 받았습니다. 나는 지금부터 내년카드 준비 합니다.  엘에이 에서 친구 해정이가. 포인세티아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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