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08.05.11 12:52
한동안 컴퓨터가 이상이 있어
답신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급한 김에 전화드렸는데 사모님이 받으시더군요.
여름캠프에 오신다니 더 없이 기쁘고 기대 됩니다.
살아가면서 수만갈래의 통로가 있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문학의 소통,
문학으로의 통로는 뭐라 말할 수 없는 특별함이지요.
설레는 마음으로 캠프 때 뵙겠습니다.
답신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급한 김에 전화드렸는데 사모님이 받으시더군요.
여름캠프에 오신다니 더 없이 기쁘고 기대 됩니다.
살아가면서 수만갈래의 통로가 있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문학의 소통,
문학으로의 통로는 뭐라 말할 수 없는 특별함이지요.
설레는 마음으로 캠프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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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주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번호를 몰라
나는 답전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여름캠프'를 위하여 애많이 쓰신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기대하며 그 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승리의 한 주간 되시기를 바라면서...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