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08.05.11 12:52

구자애 조회 수:249 추천:95

한동안 컴퓨터가 이상이 있어
답신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급한 김에 전화드렸는데 사모님이 받으시더군요.
여름캠프에 오신다니 더 없이 기쁘고 기대 됩니다.
살아가면서 수만갈래의 통로가 있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문학의 소통,
문학으로의 통로는 뭐라 말할 수 없는 특별함이지요.
설레는 마음으로 캠프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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