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읽고 갑니다~
2008.10.29 14:11
교장 선생님의 싸이트에 처음으로 들어온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시가 무엇인지 시를 읽어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시를 읽으면 가슴 한쪽에서 울컥하고 무엇인가가 올라 오기도 하고, 가끔 그 시를 읽는 그 장소에 가서 옛일을 추억하기도 하고...
짧은 한편의 시가 얼마나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추억하게 하고 그리워 하게 하는지 이제야 쪼끔 시를 알게 되었습니다. 장로님께서도 좋은 시를 많이 쓰셨네요. 기회가 되면 저에게도 시집 한권 주시면 안될까요?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젊으셨을때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선남선녀 이셨네요. 지금도 참 보기 좋구요. 가끔 들러서 시 감상하고 갈께요.
예전에는 시가 무엇인지 시를 읽어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시를 읽으면 가슴 한쪽에서 울컥하고 무엇인가가 올라 오기도 하고, 가끔 그 시를 읽는 그 장소에 가서 옛일을 추억하기도 하고...
짧은 한편의 시가 얼마나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추억하게 하고 그리워 하게 하는지 이제야 쪼끔 시를 알게 되었습니다. 장로님께서도 좋은 시를 많이 쓰셨네요. 기회가 되면 저에게도 시집 한권 주시면 안될까요?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젊으셨을때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선남선녀 이셨네요. 지금도 참 보기 좋구요. 가끔 들러서 시 감상하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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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회에서 말씀드렸드니 ‘문학서재’를 다녀가셨네요?
말씀드린 내용은 www.poet.or.kr/ojb 에 올려 놓았고
‘문학서재’엔 오늘 올렸습니다.
시에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하오며 www.poemlove.co.kr 를
열어보면 왼쪽에 내 이름이 뜹니다. 이름을 클릭하면 거기 등재된
졸시들이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 읽을려면 하루에
1편식 읽어도 2년은 족히 잡아야 합니다.
내일 교회에서 뵙지요.
그럼 오늘도 승리하시기를!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