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성탄
2008.12.24 23:01
성탄절 아침입니다.
어젯밤에 말구유에 오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기쁜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오 선생님의 가정과 문학을
주님께서 보호해주셔서
보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멀리서 늘 격려와 협조를 보내주셔서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엇습니다.
특별히 오레곤 서북미 지역의 문인들이
도와주신 덕분으로 문협이
질적으로 양적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 저변에 오선생님의 덕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어젯밤에 말구유에 오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기쁜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오 선생님의 가정과 문학을
주님께서 보호해주셔서
보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멀리서 늘 격려와 협조를 보내주셔서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엇습니다.
특별히 오레곤 서북미 지역의 문인들이
도와주신 덕분으로 문협이
질적으로 양적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 저변에 오선생님의 덕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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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기축년도 건강중에 만사가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지난 2년 동안 미주문협의 회장이란 중책을
잘 감당해 주신 것을 모든 회원들은 잘 알고
잇으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