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이얼
2010.01.03 07:29
이렇게 민망할 수가....
암튼 인사 드리러 가지 못하고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하고....
여러가지로 지~~~~ 송....
전화번호가 010-7731-9708
요렇게 변경되었습니다.
시인에게 시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그분에겐 그게 사는방법이니까요.
독도 일도 잘 해 갈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드리오며
건필하시고 사업에도 건강에도
모두 모두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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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전화번호가 다르군요.
일간 전화 한 번 드리겠습니다.
서울에서 과세하신 모양이군요.
폭설이 내렸다는데 운전 조심하시고
(아니 기사가 운전하겠지만)
축복이 넘치는 새해를 보내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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