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작은 아버님(오정방장로님)
2010.04.27 18:31
작은 아버님 22년만의 고국방문을 잘 마치시고 도착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 원로에 고생하셨습니다
결혼하고 처음 인사드리는 자리가 여러가족들과의 모임이라 개별적으로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작은아버님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집으로 모셔서 대접을 해야 마땅하지만 짧은 일정으로 인해 그러지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타국에서의 생활이 웃음과 행복의 연속이시길 빕니다.
당당하고 우렁찬 작은아버님의 목소리가 언제나처럼 이어지시길 빌면서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 남서방 드립니다
결혼하고 처음 인사드리는 자리가 여러가족들과의 모임이라 개별적으로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작은아버님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집으로 모셔서 대접을 해야 마땅하지만 짧은 일정으로 인해 그러지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타국에서의 생활이 웃음과 행복의 연속이시길 빕니다.
당당하고 우렁찬 작은아버님의 목소리가 언제나처럼 이어지시길 빌면서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 남서방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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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갖지 못해서 미안했네. 그래도 잘 사는
모습을 보고 오니 마음이 든든했다네. 자네 장인,
장모님이 어찌 남서방 칭찬을 하는지... 그런데
내가 만나보니 그럴 수밖에 없더구만. 아무쪼록
온 식구가 다 건강히 사업 잘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고 주님 안에서 늘 승리하기를
비네. 정말 고마웠어.
그럼..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