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5.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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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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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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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방
2010.05.08 05:10
3개월 갑장 늦누이!
감사하네요. 기억하여 다녀가시며 따끈한 차까지..
달샘 1주일 누님이 예쁜 꽃을 담은 카드를
보내주셨더라고요?
이런 사랑을 받고 사니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
저녁에 아들 집에서 며느리가 상을 차린다고
합니다. 교회 식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데
고희는 내년으로 계산하고 60대 마지막 생일로
지내게 됩니다. 서울 가보니 동갑들은 모두 7순
잔치를 했거나 한다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의당
그러하겠지요?
다시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내내 건강히
만사 형통한 여생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Happy Mother’s Day!!
5. 8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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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라서 잊을 수가 없지요 ^^*
생신 꽃다발 보다 따끈한 차 한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