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2010.07.14 05:21
오정방 선생님 늦은 인사 올립니다. 평안하신지요? 저는 모든 일들 잘 마치고 일상의 편안함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생님의 위로가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까운 바닷가에 갔다가 줄지어 날아가는 기러기떼 찰칵!!! 한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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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신년하례식은 [1] | solo | 2004.12.28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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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문학 캠프에 오실줄 알았는데. [1] | 수봉 | 2005.08.14 | 232 |
것으로 믿습니다. 누구나 당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고인은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 너무 상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큰 위로가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평안하시기를!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