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선생님
2011.05.08 01:29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8 | 샌프란시스코의 가을 [2] | 秀峯居士 | 2008.10.02 | 410 |
317 | 가끔 이렇게 [1] | 오연희 | 2009.02.19 | 398 |
316 | 반송메일... [1] | 강학희 | 2010.08.01 | 395 |
315 | 위로 [1] | 오연희 | 2010.07.14 | 395 |
314 | 처가 작은 아버님(오정방장로님) [1] | 남공렬 | 2010.04.27 | 387 |
313 | 똑.똑. 똑 [1] | 달샘 정해정 | 2009.03.07 | 384 |
312 | 49Eras 구장에서 [1] | 정용진 | 2008.10.06 | 379 |
311 | 컬럼비아 강에 흐르는 한강의 숨결 잘받았습니다(울진문학회장 김진문) [1] | 김진문 | 2012.03.24 | 374 |
310 | Re..까치가 없는 미국이지만 | 문인귀 | 2004.01.23 | 373 |
309 | 감사의 계절에... [1] | 강학희 | 2004.09.22 | 371 |
308 | 삶에 감동 느낀 참새 [1] | 종파 | 2010.08.23 | 369 |
307 | 장로님 장로님,우리 장로님.(수정했습니다.) [5] | 오연희 | 2005.08.27 | 369 |
306 | 덤으로 본 절경 | 박정순 | 2004.01.08 | 367 |
305 | 다시 엘에이에서 [1] | solo | 2005.11.08 | 364 |
304 | ^^* [2] | ^^* | 2010.05.07 | 362 |
303 | 얼굴이 안보여서~~~ [1] | 정해정 | 2009.08.24 | 362 |
302 | ^^* [2] | 토렌스갑장 | 2009.05.07 | 360 |
301 | 안부 [1] | 달샘 | 2007.07.08 | 360 |
300 | 감사 드립니다 [1] | 강성재 | 2006.11.07 | 357 |
299 | 꽃동네보다 더 예쁜 사람꽃에 취한 할베에게 [1] | 나암정 | 2005.08.25 | 356 |
사업체를 가로채려는 상대편의 조작극에
그 누구도 어리석게 동조하지 않았나 봅니다 .
결국 그녀의 변호인이 이 사건에서 손을 놓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어 드디어 종결되리라는
기대를 했으나 4월 25일 또 다른 변호인을
만들었고, 사건은 또다시 계속되어
다음 법정기일은 7월 28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마무리 될 때 까지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
진실의 손을 잡아 주시리라 믿으며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