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학서재 100,000번 째 방문객은 누구신지?
2011.07.18 05:55
누구신지 모르지만 보잘 것 없는 본 문학서재를 100,000번 째
방문하신 방문자에게 마음의 꽃다발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2004년 7월에 오픈하여 만 7년이 되는 때인 7월 17일,누군가에
의해 10만번 째 조회수가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7년이면 84개월이 되니까 월 1,190명, 한 달을 30으로 평균할 때
매일 40명씩 방문해 주셨다는 얘기가 됩니다.
읽을거리를 제대로 제공하지도 못했는데 그동안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보다 더 독자들이 공감할만한 작품을 쓰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2011. 7. 18
방문하신 방문자에게 마음의 꽃다발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2004년 7월에 오픈하여 만 7년이 되는 때인 7월 17일,누군가에
의해 10만번 째 조회수가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7년이면 84개월이 되니까 월 1,190명, 한 달을 30으로 평균할 때
매일 40명씩 방문해 주셨다는 얘기가 됩니다.
읽을거리를 제대로 제공하지도 못했는데 그동안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보다 더 독자들이 공감할만한 작품을 쓰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2011.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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