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심父母心
오정방
하늘은 넓다하고
바다는 깊다하네
부모의
넓고 깊은 맘은
측량할 길 없으리
<2003. 3. 19>
오정방
하늘은 넓다하고
바다는 깊다하네
부모의
넓고 깊은 맘은
측량할 길 없으리
<2003. 3. 19>
분수
겨울의 문턱에서
*오정방의 독도시편들(발표 년월)
불가근 불가원 不可近不可遠
말 속에도
팜 스프링스의 열기는 참으로 뜨거웠다
아내의 불라우스를 대려주다
대나무 돗자리
숯
몰카 몰카
오늘과 현재
작심
나의 생일고生日考
*오정방의 구름雲과 바람風 시 모음(총24편/발표순)
주는 기쁨
우이독경
은상가은恩上加恩
부활의 그 날에
미움은
부모심父母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