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오정방
창문을 덮씌워도
밝아오는 새벽하늘
태양이
뜨고 도는 한
불변하는 이 진리
<2003. 3. 22>
오정방
창문을 덮씌워도
밝아오는 새벽하늘
태양이
뜨고 도는 한
불변하는 이 진리
<2003. 3. 22>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73 | 현대시 | 자연自然은 | 오정방 | 2015.08.27 | 8 |
| 1072 | 현대시 | 간만에 오시는 비 | 오정방 | 2015.08.29 | 9 |
| 1071 | 이장시조 | 한 사람 | 오정방 | 2015.09.14 | 12 |
| 1070 | 현대시 | 산정山頂에 이르고자 하면 | 오정방 | 2015.08.13 | 14 |
| 1069 | 이장시조 | 어떤 진실 | 오정방 | 2015.09.14 | 14 |
| 1068 | 현대시 | 고국방문 | 오정방 | 2015.09.15 | 14 |
| 1067 | 시 | …원한다면 | 오정방 | 2015.09.16 | 14 |
| 1066 | 현대시 | 바람때문에 | 오정방 | 2015.08.29 | 15 |
| 1065 | 현대시조 | 동무생각 | 오정방 | 2023.08.12 | 15 |
| 1064 | 이장시조 | 불씨 | 오정방 | 2015.09.08 | 16 |
| 1063 | 시 | 생각해 보면… | 오정방 | 2015.09.16 | 16 |
| 1062 | 현대시 | 오늘, 희수喜壽를 만나다 | 오정방 | 2023.07.28 | 16 |
| 1061 | 축시 | 고비마다 넘치는 은혜로! | 오정방 | 2023.08.12 | 16 |
| 1060 | 축시 | 祝詩 / 등불되어 빛나리! | 오정방 | 2015.09.24 | 17 |
| 1059 | 축시 | <축시> 사라진 노병, 윌슨빌에 오다! | 오정방 | 2023.07.28 | 17 |
| 1058 | 현대시 | 그 독도가 다시 그립다! | 오정방 | 2023.07.28 | 17 |
| 1057 | 현대시 | 꿈속의 독도에는 | 오정방 | 2015.08.17 | 18 |
| 1056 | 신앙시 | 부끄러움 | 오정방 | 2015.09.10 | 18 |
| 1055 | 축시 | <신년시> 아직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해에는… | 오정방 | 2023.07.28 | 18 |
| 1054 | 이장시조 | 결자해지結者解之 2 | 오정방 | 2015.08.12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