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끼
오정방
한 모금 찬물로써
온 몸이 시원한데
갈한 목
축이는 이 밤
달빛 한 번 정겹다
<2003. 3. 23>
오정방
한 모금 찬물로써
온 몸이 시원한데
갈한 목
축이는 이 밤
달빛 한 번 정겹다
<200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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