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사와 비판사이
오정방
찬사는 주저없이
한 걸음만 빨리하되
비판은
부득이할지라도
두 박자쯤 더딜지라
<2003. 5. 9>
오정방
찬사는 주저없이
한 걸음만 빨리하되
비판은
부득이할지라도
두 박자쯤 더딜지라
<2003. 5. 9>
지금 인생의 몇 시를 지나고 있습니까?
지금 전화도청중
지금도 떠오르는 그 골목길
지금도 탑동공원의 그 함성이...
지옥은 만원이다
지족상락知足常樂
진부령 스키장의 추억
진실과 거짓 사이
짠지
찐쌀
찔리면...
차라리 한 줄기 바람이었다고 생각하거라
착지를 위하여
찬란한 미래의 꿈을 키워가자
찬사와 비판사이
찬양 정기공연을 앞두고…
찬양, 어찌 찬양 아니할 수 있으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참전용사 초청 오찬회 후기
창공에 태극기를 높이 높이 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