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사와 비판사이
오정방
찬사는 주저없이
한 걸음만 빨리하되
비판은
부득이할지라도
두 박자쯤 더딜지라
<2003. 5. 9>
오정방
찬사는 주저없이
한 걸음만 빨리하되
비판은
부득이할지라도
두 박자쯤 더딜지라
<2003. 5. 9>
(인물전)문학성과 영성이 탁월하신 명설교자/김석규 목사편<상>
안될 것은 안되는 것이다
밤비
자유自由
‘앞에서 끌어 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집 5월
아들의 아들, 내 첫 손자와의 첫 만남
찬사와 비판사이
필연必然
어떤 사랑
속세로 흐르는 계곡수
저녁 강물
꽃
은혜의 잔이 넘치나이다!
야산夜山
*오정방의 하늘天과 강江과 바다海 시 묶음(총25편/발표순)
대한민국을 독일로 몰고 간 축구선수 박주영
동갑내기의 전화
추경秋景
봄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