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오정방
흰구름 한 점 없는
가을날 높은 하늘
마알간
푸른 하늘에
시를 쓰는 이 마음
<2003. 9. 2>
오정방
흰구름 한 점 없는
가을날 높은 하늘
마알간
푸른 하늘에
시를 쓰는 이 마음
<2003. 9. 2>
문안
포틀랜드에서 만난 기일혜 소설가
푸른 하늘
가을볕
자살
시간
우박
선택選擇
날아가는 세월
나는 바보
옛친구 3
내 손목 시계는 라렉스Ralex 시계
*오정방의 비雨와 눈雪 시 묶음(총 35편/발표순)
변명
자식子息
한가윗 날
아이러니
신록新綠
중병重病
독도여 굳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