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잠
오정방
곤한 몸 한 번 뉘면
곧바로 꿈나라로
풋잠에
하늘을 난다
깃털처럼 가볍다
<2003. 9. 6>
오정방
곤한 몸 한 번 뉘면
곧바로 꿈나라로
풋잠에
하늘을 난다
깃털처럼 가볍다
<2003. 9. 6>
풍자시/정말 잘 했다고 역사가 말할 수 있을까?
풍성하신 은혜로
풍금風琴
풋잠
풀벌레 우는 까닭이
푸른하늘
푸른 하늘
폭설暴雪
포틀랜드에서 만난 기일혜 소설가
포도송이와 소녀
편견의 안경을 벗자
페달을 밟아주지 않으면 자전거는 굴러가지 않는다
퍼펙트, 금메달 베이징 올림픽 야구!
팽이
팜 스프링스의 열기는 참으로 뜨거웠다
팔불출八不出
판단判斷
파아란 여름
파강회
특별한 부채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