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4 10:13

가을, 그 깊은밤

조회 수 546 추천 수 10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을, 그 깊은 밤

오정방


서글피 울어예는
얼굴없는 풀벌레여

그대들
합창소리에
깊어가는 가을밤


<2003. 9. 16>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3 오정방 2004.01.14 397
1032 문안 오정방 2004.01.14 438
1031 몰카 몰카 오정방 2004.01.14 398
1030 야산夜山 오정방 2004.01.14 491
1029 분수 오정방 2004.01.14 363
1028 푸른 하늘 오정방 2004.01.14 444
1027 가을볕 오정방 2004.01.14 445
1026 필연必然 오정방 2004.01.14 497
1025 풋잠 오정방 2004.01.14 562
1024 추우秋雨 오정방 2004.01.14 551
1023 낙조落照 오정방 2004.01.14 483
1022 저녁 강물 오정방 2004.01.14 491
1021 한가윗 날 오정방 2004.01.14 491
» 가을, 그 깊은밤 오정방 2004.01.14 546
1019 아침 귀뚜리들 오정방 2004.01.14 473
1018 추경秋景 오정방 2004.01.14 486
1017 소슬바람 오정방 2004.01.14 643
1016 변명 오정방 2004.01.14 464
1015 시월 종야終夜 오정방 2004.01.14 543
1014 날아가는 세월 오정방 2004.01.14 4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15
어제:
121
전체:
197,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