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는 세월
by
오정방
posted
Jan 14,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날아가는 세월
오정방
잡으려 애를 써도
붙잡히지 않으므로
조용히
순응할 밖에
다른 길이 없구나
<2003. 11. 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착지를 위하여
오정방
2015.08.18 04:37
행복한 사람
오정방
2015.08.25 06:12
WBC, 대한민국 값진 준우승!
오정방
2015.09.12 06:48
속내
오정방
2015.09.14 14:47
당신은 자격이 있습니다
오정방
2015.09.14 14:55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다, 가자 8강으로!
오정방
2015.09.16 08:10
11,172
오정방
2015.09.24 07:44
4월의 100자 노래
오정방
2023.08.24 17:12
다시 독도를 떠올린다
오정방
2015.08.12 05:40
누구를 진정 만나고자 하면
오정방
2015.08.13 05:58
아내 3
오정방
2015.09.08 05:23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오정방
2015.09.10 09:26
스스로 판결해보라
오정방
2015.09.12 06:58
사랑은요...
오정방
2015.09.24 07:50
화중유시畵中有詩
오정방
2015.08.12 05:43
시월, 단풍들의 하산
오정방
2015.08.13 05:35
무욕無慾
오정방
2015.08.13 06:06
무슨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지…
오정방
2015.08.17 11:35
독도의 마음
오정방
2015.08.17 11:49
독도에 이르러 가슴이 벅차거든
오정방
2015.08.17 11:59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