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初冬
by
오정방
posted
Jan 14,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초동初冬
오정방
단풍잎 다 떨구고
찬바람에 섰는 나무
앙상한
알몸 가지에
드러누운 초겨울
<2003. 11. 12>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손녀들 음성이 보약이다
오정방
2015.08.26 03:58
속수무책束手無策
오정방
2015.09.14 14:45
속세로 흐르는 계곡수
오정방
2004.01.14 07:54
속내
오정방
2015.09.14 14:47
소슬바람
오정방
2004.01.14 10:16
소망은 오직 하늘에…
오정방
2015.09.17 13:24
소나무여, 미안하다
오정방
2015.08.25 06:23
세월아
오정방
2015.08.13 05:59
세월歲月
오정방
2015.09.15 05:13
세상에서 한 권 뿐인 책
오정방
2015.09.01 10:14
세상에서 가장 큰 이불
오정방
2015.09.12 07:01
세계인구 70억명 시대
오정방
2015.09.17 13:16
세계 축구역사를 다시 쓰자!
오정방
2015.09.16 08:11
세 번 울었다
오정방
2015.09.15 05:33
설천雪天
오정방
2015.09.15 05:16
설중매雪中梅
오정방
2015.09.08 05:18
선택選擇
오정방
2004.01.14 07:45
선잠 속에서
오정방
2015.09.12 06:58
선 잠
오정방
2015.08.18 04:46
석별惜別
오정방
2015.08.13 06:04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