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중유골言中有骨
오정방
말 속에 뼈 있을 땐
지혜롭게 대처하게
걸리면
넘어질 밖에
다른 길이 없다네
<2003. 12. 8>
오정방
말 속에 뼈 있을 땐
지혜롭게 대처하게
걸리면
넘어질 밖에
다른 길이 없다네
<2003. 12. 8>
*오정방의 독도 시편들 (1 ~ 50/발표순)
창천蒼天
아침 귀뚜리들
새
한국산악회, 그 이름에 영광 있으라!
초동初冬
새벽
언중유골
십시일반
이은상 시인 작시 11가곡 목록가
불시착不時着
낙조落照
(내고장 이야기)지금 오레곤에서는
봄마중
추경秋景
동갑내기의 전화
대한민국을 독일로 몰고 간 축구선수 박주영
*오정방의 하늘天과 강江과 바다海 시 묶음(총25편/발표순)
야산夜山
은혜의 잔이 넘치나이다!